cafe de tango

About

카페 데 땅고는

2009년 부산에 처음으로 만들어진 “땅고 전용 까페”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좋은 환경으로 부산 땅고의 중심 축이 되고 있는 장소입니다.

Busan Tango Festival

Since 2013

카페데땅고는 매년 부산탱고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Lucas Carrizo y Paula Tejeda 를 초청하여 진행하는 이 행사는 해가 갈수록 더 호평받고 있으며, 알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워크숍과 화려한 공연이 준비된 파티가 올해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여비 y 징징

Cafe de tango organizer, Tango instructor, Tango DJ, Juntos Leader

2005년에 땅고를 시작하였고, Carlitos y Rosa, Lucas y Paula, Juan Martin y Stefania, Daniel y Cristina, Fernando y Jimena, Sebastian y Andrea, Pablo y Noelia, Carolina, Virginia 등 여러 마에스트로의 레슨을 통해 땅고를 배워왔으며, 그 땅고를 순수하게 전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Viernes Milonga

매주 금요일에 열리는 정규밀롱가

비밀(비에르네스 밀롱가)은 2014년 8월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밀롱가 입니다.

Juntos 

부산 최초 아르헨티나 탱고 군무단 

카페데땅고 공연단 훈또스는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성장할 수 있는 땅고 공연단을 만들고자 여비,징징이 창단하였습니다. 이후 매해 하나씩의 안무를 연습하고 부산탱고페스티벌에서 첫 공연을 하며, 그 외 여러곳에서 초청받아 비정기적으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2013년 공연단 훈또스 창단
2014 -2019 매년  Busan Tango Festival 공연
2015 남이섬 탱고 페스티벌 초청 공연
2016 부산 문화회관 밸리 댄스 초청 공연
2016 – 2018 부산시 주최 광안리 해변탱고의 밤 공연
2019 서울 MM 저스트 텐미닛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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